📷 📷 '한기범 희망재단'이 지난달 5일 열린 'LET'S HAVE HOPE 2011 희망 농구 올스타전'의 수익금 385만원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기북부지역본부에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심장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의 치료비 및 생활 안정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기범 희망재단'은 지난달 5일 심장병 어린이 환자와 농구 꿈나무들, 다문화가정 어린이를 위한 지원 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꿈과 용기를 주고자 공식적으로 출범했다. 또 매년 어린이날 '희망 농구 올스타전'을 개최해 수익금을 전달할 예정이며 다문화가정 어린이 및 농구 꿈나무 지원 등을 통해 어린이 지원 사업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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