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범희망재단, 29일 청소년 건강증진 성남 3X3 대회 개최 기사입력 2019.06.07. 오전 09:42 최종수정 2019.06.07. 오전 09:42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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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프볼=강현지 기자] 한기범희망재단에서 ‘청소년 건강증진 성남 3X3 농구대회’를 개최한다. 한기범희망재단은 오는 29일 성남 늘푸른중학교 체육관에서 ‘청소년 건강증진 성남 3X3 농구대회’를 연다. 이번 ‘청소년 건강증진 성남 3X3 농구대회’는 한기범희망재단이 주최, 주관하고 경기도와 경기도체육회가 후원하여 참가비 없이 초·중·고등부로 나뉘어 경기를 펼치며, 대회 입상팀에게는 상장과 한기범희망재단 제공 부상품이 수여된다. ‘청소년 건강증진 성남 3X3 농구대회’는 스포츠 활성화와 농구의 저변확대에 앞장서며, 청소년들이 농구를 통해 건강한 육체와 정서를 함양하고 배려를 통한 학교폭력 예방 및 치유, 왕따 문제, 가정 내 소통, 나눔의 공동체 정신을 기르며 농구대회를 통해 기회의 장을 마련해주는 대회이다. 대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yeshan21.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3X3 농구대회는 3개지역 예선전을 거쳐 4강 이상 팀은 11월에 3X3 농구대회 왕중왕전에 진출하게 된다. 1차 예선전은 당진대회를 마쳤다. 지난 1일 당진 문예의전당 야외농구장에서 진행된 ‘청소년 당진 3X3 전국농구대회’ 우승팀은 초등부 원주와이키키A, 중등부 아산, 고등부 원주와이키키A 가 차지했다. 준우승은 초등부 원주와이키키B, 중등부 원주와이키키A 고등부 원주와이키키B 가 차지하였고, 3위는 초등부 Team원주, 중등부 오산대가리, 고등부 Team원주가 차지했다. 왕중왕전 우승팀은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여하게 된다. 한편 한기범희망재단은 어린이심장병, 다문화가정, 농구꿈나무 지원사업을 꾸준히 하고 있다. # 사진_ 한기범희망재단 제공 2019-06-07 강현지(kkang@jumpball.co.kr) 저작권자 ⓒ 점프볼.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제공 점프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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