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한기범희망나눔은 9월 24일 14시 서울특별시교육청학생체육관(잠실학생체육관)에서 희망농구올스타조직위원회 주최, 사단법인 한기범희망나눔 주관으로 보건복지부, 대한체육회, 대한민국농구협회, KBL, WKBL, 한국연예인스포츠협회, SMTOWN, 대한생활태권도협회의 후원으로 ‘래피젠과 함께하는 심장병 어린이 돕기 2022 희망농구올스타’ 자선경기를 개최한다.
한기범희망나눔은 31일 "래피젠과 함께하는 심장병어린이돕기 2022희망농구올스타 자선경기는 태권도시범을 시작으로 농구올스타 연예인들이 사랑팀 희망팀으로 나뉘어 경기를 진행하고, 가수들의 축하공연을 통해 더욱 풍성한 자선경기가 될 예정이다. 또한, 하프타임과 경기 도중에 이벤트를 진행하여 다양한 경품을 나눠 줄 예정이다"라고 했다.
끝으로 한기범희망나눔은 "유튜브 한기범TV, 네이버TV, 카카오TV에 실시간으로 송출, 경기장에 오지 못하는 관객도 함께 경기와 나눔을 즐길 수 있는 자선경기를 진행 할 예정이다. 또한, 래피젠에서 후원받은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를 관객분들에게 기념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했다.
[심장병 어린이 좁기 희망농구올스타 자선경기. 사진 = 한기범희망나눔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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