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 희망농구 올스타 경기가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열렸다. 📷 심장병 어린이, 다문화가정, 농구 꿈나무들을 돕기 위한 이번 행사는 프로농구 선수들과 연예인들이 참석한 뜻 깊은 행사였다. 📷 올해로 9년째인 희망농구 올스타는 농구를 통해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한기범 희망나눔회장의 의지가 고스란히 투영되고 있다. 📷 처음 오프닝 공연은 걸그룹 레드벨벳이 나와서 멋지게 장식 해주었다. 오프닝 공연이 끝난 후 탤런트 현영 씨가 시구를 해주었다. 📷 사랑팀과 희망팀의 경기는 시종일관 화기애애하게 진행되었다. 📷 2쿼터 종료 후 치어리더들이 관객들에게 선물을 투척해서 즐거움을 선사하였고, 걸그룹 바바의 공연이 이어져서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이후 3쿼터가 끝난 후엔 더블레스팀이 공연을 펼쳤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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