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범 농구교실은 18일부터 21일까지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C Hall(구 대서양홀)에서 열리는 2011 서울국제영재학습 박람회에 참가한다. 영재성 및 재능교육을 위한 이상적인 조기교육 실현과 창의력 및 원리이해를 통한 새로운 대한 제시함을 목적으로 가진 서울국제영재학습 박람회는 서울국제영재학습박람회 사무국(메쎄 E&D)이 주최하고 교육과학기술부, 문화체육관광부, 특허청, 한국과학창의재단, 체육인재육성재단, 한국청소년발명영재단, 과학영재교육연구원이 후원하는 행사다. 이는 평소 많은 국제학교의 클럽 프로그램을 담당하고 있으며, 개별 클리닉 등을 실시하여 국제학교교육부분에서의 업무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에 국내 최초로 영어 등 외국어교실이 아닌 체육 분야의 농구교실 프로그램이 이번 행사에 참가하는 것으로 결과물을 남긴 셈이다. 한기범 단장은 "현재 한기범 농구교실에서 많은 외국인과 국제학교학생들이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현재 SFS(서울외국인학교)방학특강 수업을 진행하면서 KIS(한국국제학교), ICS, SCS등의 다양한 국제학교학생들을 주말프로그램과 클럽프로그램을 지도하고 있습니다. 이에 그들의 미국 대학진학에도 좋은 영향을 주어 내달 코넬에 입학하는 조병재군과 조지타운에 입학예정인 하태욱 군이 좋은 결과물이라 하겠습니다. 게다가 그들은 현재까지 방학 때마다 한국을 방문하며 한기범 농구교실에서 자신들이 배운 농구교육을 아이들에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내년과 내후년에 대학진학 예정중인 인도국제학교의 박상민군과 독일국제학교의 김민성군 또한 좋은 기대를 해봅니다."라고 전했다. 현재 점프볼 유소년농구칼럼리스트로 활동 중인 한기범 농구교실의 이형주부단장은 "최근 들어 많은 학생들이 외고나 국제학교에 진학하고 있습니다. 이에 미국이나 영국의 유수한 대학을 가기 위해 부단히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대학은 학업성적으로만 갈 수가 없습니다. 교내에서의 클럽활동이나 리더십교육, 사회봉사 등의 다양한 커리어가 대학진학에 큰 영향을 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한기범 농구교실은 이와 관련된 프로그램을 만들어 그 학생의 역량을 키우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한기범 농구교실은 이번 행사기간 내내 자신들의 노하우를 많은 부모와 학생들에게 전달하며 특별히 오전11시와 15시에 한기범농구교실의 대표 한기범단장의 농구클리닉이 이벤트로 진행된다. 추가로 13시에 이형주 부단장의 영어농구강습과 농구묘기클리닉이 진행된다. 보다 자세한 문의는 2011 영재학습박람회 사무국(02.515.485)과 한기범 농구교실(070.7664.7994)로 문의가 가능하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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