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뉴스와이어) 6호선 신당역 곤충파충류체험장에서는 한기범희망재단과 (사)환경과미래연구소의 공동 주최로 6월 25일(토) 오후 2시 저소득층 차상위계층과 다문화 가정을 초청해 생태체험을 진행한다.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다문화 가정의 초등학생들을 서울, 경기, 인천지역의 초등학교에서 추천을 받아 자녀들을 대상으로 생태에 대한 학습 및 체험활동이 펼쳐진다. 2m가 넘는 장신의 한기범 선수가 곤충과 파충류를 직접 손에 들고 가이드에 나서는 진풍경이 연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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