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기범희망나눔이 오는 24일 '래피젠과 함께하는 심장병어린이돕기 2022희망농구올스타' 자선경기를 개최한다. 자선경기는 사랑팀(추일승 농구국가대표팀 감독)과 희망팀(이훈재 농구국가대표팀 코치)으로 나눠 진행한다. 전 프로농구선수 박광재, 배우 박재민, 래퍼 쇼리 등이 선수로 참여한다. 자선경기 도중 진행되는 사랑의 모금함 이벤트를 통하여 심장병환우 돕기 모금을 펼칠 예정이고, 이외에도 선물투척 이벤트와 경품 추첨(베트남 하노이 왕복항공권, 정수기)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관객 전원에게 래피젠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가 기념품으로 제공된다. 자선경기는 유튜브 한기범TV, 네이버TV, 카카오TV에서 생방송으로도 송출된다. 유튜브 퀴즈이벤트를 통해 현장에서 함께하지 못하는 관객들에게도 푸짐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경기 당일 체육관 입장시 프로농구구단 사인볼 선착순 100개(가족당 1개)를 증정하며, 후원 회원 가입자에게는 현장에서 입장권을 1인 2매 제공할 예정이다. 자선경기의 수익금은 어린이 심장병 환우의 수술비에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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