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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기범 희망나눔재단 주최로 지난 20일 의정부 체육관에서 열린 ‘스타와 함께 하는 희망농구 2016’에서 신입 걸그룹 ‘홀릭스(Holics)’가 노래를 부르고 있다. 유림(이유림, 199년생), 민아(이민아, 2000년생), 연정(오연정, 2000년생), 윤성(최윤성, 2000년생), 윤주(송윤주, 2001년생) 등 5명으로 구성된 ‘홀릭스’는 지는 3월 ‘U.lie’를 타이틀로 앞세워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다.
심장병 어린이들의 후원을 위해 한기범 희망나눔재단 주최로 지난 20일 의정부 체육관에서 열린 ‘스타와 함께 하는 희망농구 2016’에서 신인 걸그룹 ‘홀릭스(Holics)’가 무대에 올랐다. 유림(이유림, 199년생), 민아(이민아, 2000년생), 연정(오연정, 2000년생), 윤성(최윤성, 2000년생), 윤주(송윤주, 2001년생) 등 5명으로 구성된 ‘홀릭스’는 지는 3월 ‘U.lie’를 타이틀로 앞세워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다. 이날 행사에서 ‘홀릭스’는 ‘여자친구(GFRIEND)’의 ‘너 그리고 나(Navillera)’와 타이틀곡 ‘U.lie’를 열창해 관객들의 큰 호응과 박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