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사단법인 한기범희망나눔(회장 한기범, 이하 희망나눔)은 이달 9일 중구청소년수련관을 시작으로 13일과 20일 금천청소년수련관과 노원청소년수련관에서'2016 GKL희망농구단'(이하 농구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 농구단은 GKL사회공헌재단(이사장 이덕주)의 후원을 받아 5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서울시 중구 및 금천구, 노원구 3개 지역의 저소득층 학생과 다문화가정 학생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 강사로 한기범 회장을 비롯해 전직 프로농구선수 및 전문선수 출신 강사가 참여하며 주 1회 90분씩 농구교육과 함께 여름캠프, 농구경기관람, 지역대항 농구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한기범 회장은 "농구단 운영을 통해 참가 학생들의 자신감 회복, 기술습득은 물론 체력증진과 함께 긍정적인 인성 함양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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