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울신문NTN] 야구선수 출신 SBS 야구해설위원 양준혁이 키 굴욕을 당했다. 양준혁은 7일 자신의 트위터에 “한기범 희망재단과 양준혁 야구재단이 나눔 대축제를 함께 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 양준혁은 말끔하게 수트를 차려입고 한기범이 다정히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양준혁은 188cm 장신인데도 불구하고 205cm의 한기범 옆에서 한없이 작아 보이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양준혁의 키 굴욕 사진을 확인한 네티즌들은 “양신 한기범 옆에서 키 굴욕 제대로” “양준혁이 꼬꼬마처럼 보일 때도 있고나” “키 차이 대박”이라며 다양한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양준혁은 현재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 멤버로도 큰 활약을 펼치고 있다. 사진=양준혁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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