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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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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오늘-심장병 환우돕는 자선 농구시합 펼쳐져


사단법인 한기범희망나눔은 지난 9월 27일 토요일 오후 2시 용인실내체육관에서 ‘2025 희망의씨앗과 스타와 함께하는 희망농구’ 자선경기를 개최했다. 이번 ‘2025 희망의씨앗과 스타와 함께하는 희망농구’ 자선경기는 프로농구선수들과 연예인으로 이루어 한기범 감독이 이끄는 사랑팀과 김유택 감독의 희망팀이 상대팀으로 만나 경기를 펼쳤다. 2쿼터까지 치열한 공방을 다투던 두 팀은 4쿼터 희망팀의 맹공이 나오며 사랑팀 91점, 희망팀 101점으로 희망팀이 승리하였다.


 ‘2025 희망의씨앗과 스타와 함께하는 희망농구’ 자선경기는 장기·인체조직·조혈모세포·혈액 등의 나눔을 뜻하는 생명나눔 통합브랜드 ‘희망의씨앗’과 함께 뿌듯한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였으며 만원 관중의 환호와 응원소리가 용인실내체육관을 가득 채웠다. 동시에 유튜브 한기범TV, 네이버TV, 카카오TV로 생중계되어 현장에 오지 못한 관중들도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2025 희망의씨앗과 스타와 함께하는 희망농구’ 자선경기 외에도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다. 아나운서 박종민, 탤런트 김덕현, 김서연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사전이벤트로 가족참여농구슛과 가수 김재롱의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아티스트 NCT WISH, RIIZE, H2H의 축하영상으로 풍성해진 자선경기는 정찬희, VVS의 축하공연으로 용인실내체육관에 모인 관중들을 더욱 열광케 했다.


사랑의 모금함 이벤트에는 탤런트 권경하, 김덕현, 최지혜, 김서연, 이지원이 참여하여 관중들의 많은 참여와 호응을 이끌어냈다. 하프타임에는 용인교육지원청 용인공유학교 학생들과 선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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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2025 희망의씨앗과 스타와 함께하는 희망농구' 자선경기 개최! '사랑과 희망' 전달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사단법인 한기범희망나눔이 27일 용인체육관에서 '2025 희망의씨앗과 스타와 함께하는 희망농구' 자선경기를 개최했다.


이번 자선경기는 프로농구 선수들과 연예인이 모여 한기범 감독이 이끄는 사랑팀과 김유택 감독의 희망팀이 상대팀으로 만나 경기를 펼쳤다. 2쿼터까지 치열한 공방을 다투던 두 팀은 4쿼터 희망팀의 맹공이 나오며 승부가 갈렸다. 희망팀이 101-91로 사랑팀에 승리했다.


장기·인체조직·조혈모세포·혈액 등의 나눔을 뜻하는 생명나눔 통합브랜드 ‘희망의씨앗’과 함께 뿌듯한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했다. 동시에 유튜브 한기범TV, 네이버TV, 카카오TV로 생중계되어 현장에 오지 못한 관중들도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자선경기 외에도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다. 사전이벤트로 가족참여농구슛과 가수 김재롱의 축하공연이 벌어졌다. 아티스트 NCT WISH, RIIZE, H2H의 축하영상과 함께 정찬희, VVS의 축하공연으로 용인체육관에 모인 관중들을 더욱 열광케 했다.


사랑의 모금함 이벤트에는 탤런트 권경하, 김덕현, 최지혜, 김서연, 이지원이 참여했다 하프타임에는 용인교육지원청 용인공유학교 학생들과 선수들이 함께하는 릴레이 이벤트도 진행됐다. 경기 후에는 심장병 환우 수술비 전달식과 경기에 참여한 선수들에게 재능기부증이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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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뉴스통신-희망농구 자선경기, 용인체육관 가득 메운 함성 속 성료


사단법인 한기범희망나눔이 지난 27일 오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2025 희망의 씨앗과 스타와 함께하는 희망농구’ 자선경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지난 27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희망의 씨앗과 스타와 함께하는 희망 농구’ 자선 경기 모습. [사진=한기범희망나눔]

이번 경기는 프로농구 선수와 연예인으로 구성된 두 팀이 맞붙으며 열기를 더했다.


한기범 감독이 이끄는 사랑팀과 김유택 감독의 희망팀은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초반부터 팽팽한 흐름이 이어졌으나, 마지막 4쿼터에서 희망팀이 힘을 내며 101대 91로 승리를 거뒀다.


자선경기는 장기·인체조직·조혈모세포·혈액기증을 아우르는 생명나눔 통합브랜드 ‘희망의 씨앗’과 함께 진행됐다. 체육관을 가득 채운 관중의 응원으로 뜨거운 현장 분위기가 이어졌으며, 한기범TV·네이버TV·카카오TV를 통한 생중계로 현장에 오지 못한 이들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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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경제-농구로 사랑과 희망 전달... 한기범 자선경기 성료


| 한스경제=박종민 기자 | 사단법인 한기범희망나눔은 27일 용인체육관에서 ‘2025 희망의씨앗과 스타와 함께하는 희망농구’ 자선경기를 개최했다.


이번 자선경기는 프로농구선수들과 연예인으로 이루어 한기범 감독이 이끄는 사랑팀과 김유택 감독의 희망팀이 상대팀으로 만나 경기를 펼쳤다. 결과는 희망팀의 101-91 승리. 이번 자선경기는 장기·인체조직·조혈모세포·혈액 등의 나눔을 뜻하는 생명나눔 통합브랜드 ‘희망의씨앗’과 함께 뿌듯한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시켰다.


물론 자선경기 외에도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다. 아나운서 박종민, 탤런트 김덕현, 김서연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사전이벤트로 가족참여농구슛과 가수 김재롱의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사랑의 모금함 이벤트에는 탤런트 권경하, 김덕현, 최지혜, 김서연, 이지원가 참여해 관중의 많은 참여와 호응을 이끌어냈다. 하프타임에는 용인교육지원청 용인공유학교 학생들과 선수들이 함께하는 릴레이 이벤트를 진행했다.


경기 후에는 심장병 환우 수술비 전달식과 경기에 참여한 선수들에게 재능기부증을 전달했다. 또한 코타키나발루 수트라하버리조트 숙박권(2인, 3박4일), 한우물 정수기 등 경품 추첨과 선물 교환 원반 투척 등 경기를 즐기는 관중에게 다양한 경품들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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