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포커스 - 청소년 농구 열기 후끈…‘2026 청소년 건강증진 상반기 3X3 서울농구대회’ 성료
[시민포커스=김시온 기자]사단법인 한기범희망나눔(회장 한기범)이 주최·주관한 ‘2026 청소년 건강증진 상반기 3X3 서울농구대회’가 지난 13일 도봉동실내스포츠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서울특별시와 서울특별시체육회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는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등 총 48개 팀, 192명의 청소년 선수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주최 측은 참가 선수들의 안전을 고려해 초등부를 시작으로 중등부, 고등부 순으로 경기를 분산 운영하며 원활한 대회 진행에 힘썼다.
대회는 청소년들의 체력 증진과 건강한 스포츠 정신 함양을 목표로 마련됐다. 참가 선수들은 팀워크와 페어플레이 정신을 바탕으로 실력을 겨루며 농구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기범 회장은 “더위를 이겨내고 코트를 뜨겁게 달군 청소년들의 농구 열정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청소년들이 지속적으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농구 꿈나무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기범희망나눔은 오는 8월 29일 같은 장소에서 ‘2026 청소년 건강증진 하반기 3X3 서울농구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상·하반기 대회 입상팀에게는 왕중왕전에 출전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이번 대회 입상팀은 ▲초등부 우승 슈팅스타, 준우승 용산한스, 3위 슬램덩크 ▲중등부 우승 앨리웁, 준우승 성북삼성B, 3위 도미노 ▲고등부 우승 아마추어탕, 준우승 언밸런스, 3위 모자란트가 각각 차지했다. 입상팀에는 상장과 시상보드, 부상품이 수여됐다.
한편 사단법인 한기범희망나눔은 어린이 심장병 환아 지원을 비롯해 다문화가정 및 농구 꿈나무 후원 사업 등을 꾸준히 펼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