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포커스 - 청소년 농구 열정 다시 달군다…‘2026 하반기 3X3 서울농구대회’ 참가 접수 시작
[시민포커스=김시온 기자] 사단법인 한기범희망나눔이 청소년들의 건강 증진과 스포츠 정신 함양을 위한 '2026 청소년 건강증진 하반기 3X3 서울농구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오는 8월 29일 오전 9시 30분, 서울 도봉동실내스포츠센터에서 열린다. 사단법인 한기범희망나눔이 주최·주관하고 서울특별시와 서울특별시체육회가 후원한다.
참가 신청은 8월 3일부터 8월 17일까지 진행되며, 초등부·중등부·고등부 등 총 48개 팀(192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대회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초등부 경기를 시작으로 중등부, 고등부 순으로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의 체력 향상과 바른 인성 함양을 목표로 마련됐다. 참가 선수들은 팀워크와 선의의 경쟁을 통해 실력을 겨루며 농구의 즐거움과 스포츠맨십을 경험하게 된다.
한기범희망나눔 한기범 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코트 위에서 뜨거운 열정과 도전 정신을 보여줄 청소년들의 활약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농구를 통해 건강한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농구꿈나무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안내된 구글폼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참가팀은 각 부별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특히 상·하반기 대회에서 각 부 상위 4개 팀은 오는 10월 25일 열리는 왕중왕전 출전 자격을 얻게 되며, 왕중왕전 각 부 우승팀에게는 보건복지부장관상이 수여된다. 입상팀에는 상장과 시상보드, 부상품도 함께 제공된다.
한편, 사단법인 한기범희망나눔은 어린이 심장병 환우와 다문화가정, 농구꿈나무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스포츠를 통한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