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일보 - ‘심장병 어린이 돕기 2026 희망농구올스타’ 자선경기 개최
[대한일보=윤종대 기자] 심장병 어린이들을 위한 나눔의 코트가 오는 5월 서울 잠실에서 펼쳐진다.
심장병 어린이 돕기 2026 희망농구올스타 자선경기가 5월 24일 오후 2시, 잠실학생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희망농구올스타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기범희망나눔과 한국연예인스포츠협회가 공동 주관한다.
또한 보건복지부, 대한체육회, 대한민국농구협회, KBL, WKBL 등이 후원에 나선다.
이번 자선경기는 프로농구 선수들과 농구를 사랑하는 연예인들이 ‘사랑팀’과 ‘희망팀’으로 나뉘어 맞대결을 펼치는 올스타전 형식으로 진행된다.
여기에 축하공연이 더해져 스포츠와 문화가 어우러진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경기 중에는 선수들이 직접 참여하는 하프타임 이벤트와 다양한 관객 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사랑의 모금함을 통한 현장 모금이 진행되며, 선물 투척 이벤트와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이벤트로 관람객들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현장을 찾지 못하는 관객들을 위해 경기는 유튜브 ‘한기범TV’를 비롯해 네이버TV, 카카오TV를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이를 통해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나눔의 장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자선경기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 전액은 어린이 심장병 환우들의 수술비 지원에 사용된다.
한편, 한기범희망나눔은 그동안 어린이 심장병 환우 지원을 비롯해 다문화가정 후원과 농구 꿈나무 육성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행사 관련 문의는 한기범희망나눔(02-3391-7091) 또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