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 - 5000여 명 관중 운집... 심장병 어린이 돕기 희망농구올스타 성료
| 서울=한스경제 박종민 기자 | 사단법인 한기범희망나눔은 앞서 24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래피젠과 함께하는 심장병 어린이 돕기 2026 희망농구올스타’ 자선경기를 진행했다. 자선경기 수익금은 어린이 심장병 환우의 수술비와 다문화가정 및 농구꿈나무에 지원된다.
이번 자선경기는 프로농구 선수들과 연예인으로 이루어 한기범 감독이 이끄는 사랑팀과 김유택 감독의 희망팀이 상대팀으로 만나 경기를 펼쳤다. 사랑팀은 5000여 명의 만원 관중 앞에서 희망팀을 74-72로 제압했다.
이날 사랑의 모금함 이벤트도 눈길을 끌었다. 탤런트 김덕현, 우지원, 은수형, 김서연, 최혜정이 참여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경기 후엔 심장병 환우 수술비 전달식이 실시됐다.
자선경기를 주관한 한기범 사단법인 한기범희망나눔 회장은 “재능기부를 해주신 선수분들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함께 희망나눔 해주신 주식회사 래피젠, 서울특별시교육청의 적극적인 협조와 여러 후원기관들 덕분에 희망과 나눔이 전해질 수 있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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